모자개스중독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9일하오 6시20분쯤 서울성동구금호동4가441 윤동천씨(43)집 건너방에 세든 김상규씨(33)의부인 이창선여인(31)과 김씨의 3남 주섭군(3)이 연탄「개스」에 중독, 주섭군은 숨지고 이여인은 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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