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아랍공 국경서 전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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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베이루트(레바논)31일UPI급전동양】「아랍」측「게릴라」들이「레바논」수도「베이루트」국제공항에 대한「이스라엘」특공대습격사건에 복수를 다짐하는 가운데 중동지역의「아랍」·「이스라엘」접경지대에선 전투가 재발했으며「알·파타」「아랍」유격대는 29일최초로「베이루트·세안」시에 대한 보복 포격을 감행했다고「카이로」방송「폭풍의 소리」가 30일 보도했다.
「네게브」사막중앙접경지대인「이스라엘」점령하의「초파르」촌락은「아랍」유격대의 보복공격을 받았고「이스라엘」군의 18세여병사1명이 피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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