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괴 사과방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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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워싱턴23일동화】「워싱턴·포스트」지는 23일『사전공식부인 북괴문서서명방식』이란「제임즈·플튼·레나드」미국무성 한국과장이 12월에 와서 생각해낸것이라고 보도했다.
【주】「러시아」어와 중국어 교육을받은「레나드」한국과장은「모스크바」·NATO본부·대만등에 주재한일이있으며 한때「아시아」공산지역과장을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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