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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해야 추첨권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최복현서울시교육감은 23일하오 내년도 중학교를 지원하는 국민학교 어린이들에대해 오는 1윌5일부터20일까지 등록기간을 정해 등록을마친 학생에게만 추첨권을 주겠다고 말했다.
등록금은 교파서와 교복대를뺀 1만원정도라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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