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스중독 예방 미장이에 교육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서울시는 늘어가는 연탄「개스」사고의 예방책으로 온돌, 아궁이등을 만드는 미장이들에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교육올 받지않은 미장이에게는 앞으로 취업을 금지키로했다.
서울시는 오는 13일부터5일동안 서울시내 1천여명의 미장이를 대상으로 연탄「개스」의 성질, 인명의중요성등을 강조하는 정신교육과 아궁이위치, 접착제사용, 굴뚝높이등에관한 기술교육을 각구청별로 실시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