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안되는 고지대 무허건물 철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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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서울시는 내년 6월말까지 급수가 불가능한 고지대의 무허가 건물을 모두 철거 키로했다.이에 해당되는 부허가 건물은 5만6천동인데 이들은 대단지 사업을 벌이고 있는 광주군 중부면에 이주하게된다.
이들 철거된 지역은 내년 6월말까지 증산키로 되어있는 22만톤의 수돗물이 더나와도 부설할수없는 암석지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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