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비 모로코왕자 마약 밀수하다 걸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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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이디스·카타비」「모로코」왕자는 마약을「이집트」에 밀수한 혐의로 이곳에서 체포되었다고 경찰이 밝혔다.
경찰은「카타비」왕자와 그의 친척 몸에서「막스턴·포르트」라는 마약 1백68개를 적발했는데「프랑스」에서 제조된 이 마약은 6만9천「달러」의 대마약 밀수작전의 일부라고 경찰이 밝혔다.【카이로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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