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심서도 사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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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12일 하오 육군 고등군법회의(재판장 김인덕 대령)는 안동 수류탄 투척사건 항소심 공판을 열고 피고 신영식(23)하사에게 원심대로 사형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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