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유리공업」에 AID자금50만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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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한국개발금융회사가 미국AlD로부터 융자받은 5백만불의 일부가 대한유리공업에 첫 번째로 전대됐다.
8일 주월「유세이드」는 개발금융회사가 AID자금 49만5천불을 대한유리에 전대할 것을 승인, 미국에서 자동식 유리병 제조기를 도입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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