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저녁에 귀국할 예정이던「멕시코·올림픽」한국대표선수단은 다시 예정을 바꾸어 1일과 2일 2, 3진으로 나누어 귀국한다.
1일 상오 선수단이 대한체육회에 보내온 전문에 따르면 선수단이 합류하지 못해 1일하오7시 반에는 농구 및 여자배구선수들이 귀국하고「복싱」의 지용주와 장순길 및 이병희단장등 본부원들은 2일하오7시35분 대한항공기 편으로 각각 귀국키로 했다고 알려졌다.
◇제2진(1일)▲임원=김명복 이성구 유근석 서영석 이종택 김극환 ▲회의대표=김광수 강필승 김병국▲국제심판=이상균 박진관 박인양▲농구12명▲여자배구12명▲사이클2명▲수영3명
◇제3진(2일)▲임원=이병희 김성집 김용모 성낙응 김창환 선인량▲회의대표=김창환▲복싱4명▲레슬링6명▲체조3명▲청소년캠프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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