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중에 흥분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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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올림픽」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밴텀」급경기에 출전했던 「불가리아」의 「호리스토·트라이코프」는 경기도중 흥분제인 「암모니아」를 복용했따는 이유로 실격을 당해다고 25일 보도되었다. 【AFP=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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