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 스프링보드 박정자 최하의 22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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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멕시코시티18일AFP합동】 한국의 박정자 선수는 18일상오1시 「다이빙」 「스프링·보드」에 출전, 22위로 최하위를 차지했다.
이날 박선수는 규정종목과 자유종목에서 53, 73점을 얻어 21위와 10여점의 차이를 보여 그를 지켜보던 한국임원들을 실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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