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농민상시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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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농협중앙회는 15일 창립 7주년을 맞아 제3회(68연도) 새농민종합상에 안양환씨(37·무안군현경면용정리)를 비롯, 13명의 「새농민상」을 뽑아 이날 기념식전에서 시상했다.
새농민 자립상에는 최형낙씨(47·청원군옥산면), 과학상에 정기혁씨(34·음성군소이면), 협동상에 이병성씨(48·홍천군서면), 여성상에 최순자씨(23·영일군기계면)가 각각뽑혔으며 신석우씨등 9명이 노력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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