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3백개외계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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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소련이1957년10월4일 최초의인공위성인「스프트닉」l호를공중에 쏘아올린이래 현재까지 총3천3백44개의각국인공물체가 외계로 발사되었는데 13일 소련의「코스모스」2백호가 지구로 귀환함으로써 발사된것중 총2천개의 각국인공물체가지구로 되돌아 왔다고 북미주방공사령부(NORHD)가 13일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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