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미「도마도」유해세균검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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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시는13일시판중인 삼미 「도마도·주스」등 큰 「메이커」의 식품에 인체에유해한 세균이섞여 있음을 밝혀내 보사부에 행정조치톡록 상신했다.
13일 서울시위생시험소가 유해식품추방을 위해 감정한 시중판매식품중에서 삼미「도마도·주스」는 1밀리리터당 일반생균법정허용량 1백을넘은 1백20이 검출되어 인체에 유해한 것으로 판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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