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상은에 연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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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일본근기대는 한일 친선야구대회 4일째를 맞아농협에 6-3 상은에 4-2로 연패하여 내한이래 5승3패를 기록했다. <1일·서울운>
근기대는 이날 완승을노려「에이스」소도, 4번타자유등등「스타·플레이어」를 총동원 했으나 연전의 피로를 이겨내지못해 모두 후반에 역전패당했다.
근기대는 2일 하루휴식한다음 3(토) 4일(일)이틀동안 해병대, 국군선발등과「더블·헤더」의「나이트·게임」으로 다시 한일간의 실력을 저울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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