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설 돌던 '김정일 손자' 한솔, 졸업식에 모습 드러내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실종설이 나돌던 북한 김정일 위원장의 장남 김정남의 아들인 김한솔이 재학 중인 보스니아 국제학교 졸업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보스니아 현지 언론은 김한솔이 지난 28일 모스타르에 있는 학교 행사에 다른 졸업생들과 함께 참석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보스니아 언론은 학교에서 김한솔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고 보도해 실종설이 돌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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