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기 눈부신 「룸비니」 빛 중생을 위해 세계를 위해 힘있게 새 법륜 개척하리다』-지난 6일 하오 「룸비니」전국대학생 중앙회회원 60여명은 서울 종로구 봉익동 대각사에서 「룸비니」가를 합창하며 하기수행 대회를 앞둔 마지막법도회를 가졌다.
「불타(불교)의 형식주의지양」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들은 불교의 「루터」과를 자처하면서 사회에의 행동적 봉사를 목표하고 있다.
『한줄기 눈부신 「룸비니」 빛 중생을 위해 세계를 위해 힘있게 새 법륜 개척하리다』-지난 6일 하오 「룸비니」전국대학생 중앙회회원 60여명은 서울 종로구 봉익동 대각사에서 「룸비니」가를 합창하며 하기수행 대회를 앞둔 마지막법도회를 가졌다.
「불타(불교)의 형식주의지양」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들은 불교의 「루터」과를 자처하면서 사회에의 행동적 봉사를 목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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