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 불 아래 풍년을 빌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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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5일 밤 경기도는 공무원, 군인, 경찰관 등, 1천여명을 동원, 화성군 태안면, 시흥군의 왕면·신안 양리동 4개소를 비롯하여 도내 곳곳에서 횃불 모내기를 했다. 5일 아침부터는 관공서, 학생, 공장종업원 등이 동원됐으며 이날 하룻 동안 1만여 정보에 모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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