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불 차관 곧 매듭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차균희 농어촌개방공사사장은 오는15일 ADB(아시아개발은행)를 방문, 계류중인 포도당공장 등 6건1천만불의 차관사업에 매듭을 지을 예정이다.
차사장의 ADB방문은 그 동안 ADB기술조사단이 이들 사업을 검토, 타당성이 있다는 결론을 내렸기 때문인데 계류 사업은 다음과 같다.
(단위1천불)
▲냉동냉장=5,455 ▲종합식품가공=756 ▲포도당=1,040 ▲식용유지가공=2,502 ▲볏짚「펄프」=3,000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