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은 날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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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서울대교도괴사건을 조사중인 서울시는 5일 시공업자인 현대건설에서 공법을무시하고 날림공사를하다가 7백톤무게의 교판이떨어져 빚어진사건임을 밝혀냈다.
한편 서울시는 서울시현장 감독관을 파면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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