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산】전선에도 이제 찌는듯한 무더위. 25일 미군과「카투사」들이 지키는 서부전선 최전방에「풀」이 개장됐다.. 이곳은 북괴들이 망원경으로 훤히 관측할 수 있는 눈앞의 거리.
○…그러나 전선은 여유만만하다. 병사들은 잠시 묵직한 군복을 벗고 시원한 물속에 몸을 담그며 섭씨30도의 더위를 잊는다. 「비치·파라솔」 밑에서 「라디오」를 들으며 일광욕을 즐기는 병사도 있다. 전선은 더위가 오고 북괴가 넘나본대도 끄떡하지않는다.
【문산】전선에도 이제 찌는듯한 무더위. 25일 미군과「카투사」들이 지키는 서부전선 최전방에「풀」이 개장됐다.. 이곳은 북괴들이 망원경으로 훤히 관측할 수 있는 눈앞의 거리.
○…그러나 전선은 여유만만하다. 병사들은 잠시 묵직한 군복을 벗고 시원한 물속에 몸을 담그며 섭씨30도의 더위를 잊는다. 「비치·파라솔」 밑에서 「라디오」를 들으며 일광욕을 즐기는 병사도 있다. 전선은 더위가 오고 북괴가 넘나본대도 끄떡하지않는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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