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대문구 서소문동3의21 유근주씨(29)의 장녀 현진양(7)이 지난달 18일하오 실종된후 경기도 시흥군 군포역 부근에서 열차사고로 죽었음이 10일 상오 뒤늦게 밝혀졌다.
경기도경은 10일 유양이 실종당일인 18일하오 6시40분쯤 군포역 남쪽2백미터지점에서 여수발 서울행62특급열차에 치여 죽었다고 가족에게 알려왔다.
서울서대문구 서소문동3의21 유근주씨(29)의 장녀 현진양(7)이 지난달 18일하오 실종된후 경기도 시흥군 군포역 부근에서 열차사고로 죽었음이 10일 상오 뒤늦게 밝혀졌다.
경기도경은 10일 유양이 실종당일인 18일하오 6시40분쯤 군포역 남쪽2백미터지점에서 여수발 서울행62특급열차에 치여 죽었다고 가족에게 알려왔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