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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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이디오피아」황제이한. 새로운 연구과제, 무슨보약썼으면 그리도 정정한가.
위기에선「드골」.「권불십년」이라던가, 영광은 어디로가고 이소동.
태연한 수류탄사건범인. 살게된 건 그 부하로 있던 병졸들.
공산계노조압력에 의연한「파리」지들. 「객관적보도고수」, 그정신 언제까지나.
「카이로」에선 성모출현소동으로 8명압사. 혼비백산한건 성모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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