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미스USA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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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18일밤「마이애미·비치」에서 금년도「미스·아메리카」에 뽑힌「워싱턴」주「커클런드」출신인「드로디·캐디린·앤·스테트」양. 올해 21세인「스테트」의몸매는 48-25-36이다. 【마이애미·비치19일AP전송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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