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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먹고 식중독 천호동서 두어린이입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29일하오4시쯤 서울성동구구의동1l5 이순주여인의맏딸 박민사양(4)과박정자여인(29)의딸 박간미양(4)등 두어린이가동네구멍가게서 「크래카」비슷한 과자를사먹고갑자기 복통과 구토를일으켜신음, 천호동중앙의원에옮겨치료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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