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상 장영찬씨 국악협 세종상시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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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한국국악협회가 마련한제1회「세종상」(대통령상)시상식이 지난26일하오6시 서울시민회관에서 열려 첫 수장자로 장영찬씨(40·국악협회이사)를 뽑았다.
국악의 찬달·선양을 목적으로 한 이상은 이밖에 판소리, 경서도창, 시조부문에서 18명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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