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왕실 도자기 브랜드 ‘로얄코펜하겐’이 20일 오전 서울 충무로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로얄코펜하겐, 한국의 오색을 담다’ 전시회를 열고 한식에 어울리는 그릇을 선보였다. 페테르 뤼스홀트 한센 덴마크 주한대사(오른쪽 둘째)와 명현지 한식 요리사(왼쪽 둘째)가 한국 전통 음식인 구절판을 담은 식기를 들어 보이고 있다.
강정현 기자
덴마크 왕실 도자기 브랜드 ‘로얄코펜하겐’이 20일 오전 서울 충무로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로얄코펜하겐, 한국의 오색을 담다’ 전시회를 열고 한식에 어울리는 그릇을 선보였다. 페테르 뤼스홀트 한센 덴마크 주한대사(오른쪽 둘째)와 명현지 한식 요리사(왼쪽 둘째)가 한국 전통 음식인 구절판을 담은 식기를 들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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