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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번째 결혼 희망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신통력으로 악령을 몰아내서 병을 고치며 곤경에 빠진 사람들을 구해줄 수 있다는 「말레이지아」의 한 야바우 의사는 금년 내로 서른일곱번째 결혼을 하게 되기를 바라고 있다. 작년에 57세로 15세밖에 안되는 아름다운 소녀와 서른여섯번째 결혼을 했었다.【쿠아라룸푸르=U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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