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북 자매결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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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대북 23일 AP동화】서울과 중국의 대북은 23일 김현옥서울시장과 고수옥대북시장이 자매결연 합의서에 서명함으로써 자매도시가 되었다. 자매결연식은 이날 김시장과 고시장및 「장·치앙추안」대북시의회의장, 김신대사, 양서소 전주한중국대사를 비롯한 한·중 두나라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북시의회에서 거행되었다.
김시장은 26일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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