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베를린」을 거점으로한 북괴대남공작단사건에관련된 작곡가 윤이상(51)피고인의 부인 이수자여사(41)가 21일하오3시40분발 NWA기편으로 남편의 옥중작품 「오페라」「나비의꿈」원고를 갖고 독일로 떠났다.
이날 이여사는 김포공항에서『독일에서 올때는 큰아이(정·17)를 병상에두고 왔었는데 갈때는 남편을 병상에 두고간다』면서 쓸쓸한 표정을지으면서도「나비의꿈」공연이 성공하길바랄뿐』이라고 말했다.
동「베를린」을 거점으로한 북괴대남공작단사건에관련된 작곡가 윤이상(51)피고인의 부인 이수자여사(41)가 21일하오3시40분발 NWA기편으로 남편의 옥중작품 「오페라」「나비의꿈」원고를 갖고 독일로 떠났다.
이날 이여사는 김포공항에서『독일에서 올때는 큰아이(정·17)를 병상에두고 왔었는데 갈때는 남편을 병상에 두고간다』면서 쓸쓸한 표정을지으면서도「나비의꿈」공연이 성공하길바랄뿐』이라고 말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