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명전원사망|케산착륙미기피격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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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사이공7일UPI급전동양】 미군47명을태운 미공군C123쌍발수송기l대가6일 「루바이」 보급기지로부터 월맹군에 포위된 「케산」 미해병기지에 접근하려다가 공산군 대공포화에 맞아 기지밖 수백미터떨어진 곳에 불덩어리가되어 추락하여미군47명 (그중승무원3명) 전원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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