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상사에 7년 선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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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광주】24일 하오 전투병과교육사령부에서 열린 68년 갑종간부후보생 시험부정사건선고공판에서 하웅칠(중령) 재판장(법무사 조휘종 대위)은 관련장병에게 최고 7년에서 최하 6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괄호 안은 구형량)
▲손형수 상사(31) 징역7년(10년) ▲최길엽 소령(40) 징역6월(6월) ▲정치욱 중위(30) 징역6월(6월) ▲정시길 중사(28) 징역6월(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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