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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짓하는 봄바람 따라 떠나는 제주여행, 개인 별장형 펜션 ‘오션 스카이’에서..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야자나무가 심겨진 제주공항 앞에 도착하면 설레는 마음을 감출 수가 없다. 겨우 한 시간도 안 되는 거리에 일상에서 떠나왔다는 해방감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 있다니. 짧은 시간이지만 하늘을 날아간 덕에 여행에 대한 기대감은 한껏 고조 된다.

그러나 여행을 생각하면 가장 고민되는 것이 숙소 걱정과 인파 걱정이다. 휴가란 모름지기 조용한 곳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제일인데 인파에 이리 밀리고 저리 밀리면 오히려 피로만 가중된다.

여기에 숙소를 제대로 정하지 않고 떠날 경우 바가지 요금에 마음까지 상한다. 그러나 최근 조용하고 한적하고 고급스러운 기분을 만끽할 수 있는 휴가를 즐기는 추세에 따라 별장형 펜션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 가운데 제주 제주시 구좌읍 행원리에 위치한 별장형 펜션 '오션스카이'가 제주 여행객들에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여유로운 휴가를 보낼 수 있는 럭셔리 별장형 펜션을 컨셉으로 한 오션스카이는 중상류층 개인 소비자는 물론이고 벤처기업이나 학계, 의약계의 단체 연수 및 회사의 임직원 복지용도로 안성맞춤이다.

국내 유일의 개인 별장형 펜션 단지로서 한 집당 200여평의 대지 위에 튼튼하고 아름다운 휴식공간을 설계 .충분한 녹지와 넉넉한 공간이 오션스카이의 프라이드이며 자연 중심에서 살아 숨쉬는 느낌을 만끽 할 수 있다.

각 별장별 수영장 설치. 넓은 데크는 약20평이상, 데크위의 그네시설, 야외용 탁자 의자설치(파라솔), 바베큐시설완비(숫불을 피우고자 할경우 관리인에게 실비를 주고 이용함), 야외용 조명 시설, 오션스카이 둘레길,각 별장별 연못 조경, 별장별 150평 이상 잔디마당및 멋진 조경시설 등등 최고 시설을 완벽하게 갖추고 있는데다 골프장 크라운 cc가 있어 골프어들에겐 더욱 알찬 휴가를 보낼 수 있는 기회.

또한, 허준도 스승을 위해 달였다던 만병통치 효능의 비파, 그 비파나무가 심어져 있어 고객을 위한 업체주의 마음씀을 엿볼 수 있다. 오션스카이 별장과 연계된 관광및 편의시설은 이 곳을 머무는 고객들에게 최적의 편리를 제공해 눈길을 끈다.

제주공항 내 주차장, 렌트카 준비는 물론이고, 배낚시, 수산물 시장, 횟집, 해물탕집, 콜텍시, 별장내 조식및 식사를 제공하는 레스토랑, 재래시장, 과수원 마트는 기본이다. 인근 제주 관광을 맘껏 즐긴 후 별장으로 돌아와 바베큐로 포식, 노곤한 기운을 따뜻한 커피나 코코아로 풀어주며, 조금은 고즈넉하고 쓸쓸한 듯한 제주의 낭만을 즐겨보는 것도 도심에서는 누릴 수 없는 특별한 맛이다.

별장 전체를 감싸고 있는 바다 바람의 무한하고 맑은 생명력은 배불리 먹고 마신 위장에 적당한 운동력을 불어넣어줄 것이다. 사랑하는 가족, 혹은 다정한 연인과 함께 오션 스카이에서 지난 겨울에 쌓인 피로를 날려보자.

따뜻한 봄날 제주도의 손짓은 도저히 거부할 수가 없는 매력. 오염되지 않은 자연과 함께하는 꿑 같은 휴식 여행, 지금 그곳에 ‘오션스카이'가 있다.

자세한문의및예약전화(010-5044-2626 홈페이지 http://www.ocean-skyvillage.com)로 하면 된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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