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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방위비긴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런던13일UPI동양】영국은 13일 10억「파운드」(미화24억불)나 지출을 삭감할 목적에서 극동지역주둔 영군을 조속히 철수시키는한편 미제가변익 F111폭격기50대의 발주를 취소할것이 확실시되었다.
「윌슨」수상은 오는 16일 의회에서 이두가지 문제를 지금까지 검토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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