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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구청서 성금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29일 용산 구청은 삼남지구 한해민을 위한 의연금 30만9천1백8원을 중앙일보사에 맡겼다.
이 의연금은 용산구 기관장 회(구청장 홍석철· 서장 김대양·신광 중고교장 최영휘)의 주최로 열린 「자선예술의 밤」공연수입금과 구내유지 (이후락 청와대비서실장 15만 원 등) 의 희사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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