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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두서 성탄송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대광중·고교「고교」대와 합창대원 1백 35명은 22일하오 7시 종로 보신각 앞에서 중앙청앞·시청앞·서울역·중앙우체국·명동 등에서 「크리스머스·캐럴」을 불렀다.
또한 교직원과 학생들이 거둔「크리스머스」성금을 넝마주이 촌인 근로 재건대 용산 지대에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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