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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러팅 4인 여행권·하이폭시 2인 이용권 드립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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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면

‘이달의 경품’ 세 번째 이벤트인 클럽메드 오키나와 가족 여행권 응모 행사가 성황리에 끝났습니다. 당첨자 안정인씨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응모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클럽메드 말레이시아 체러팅 비치리조트.

5월에 진행하는 ‘이달의 경품’을 소개합니다. 클럽메드 말레이시아 체러팅 비치 리조트 4인 가족 여행권(3박5일, 제세공과금 본인 부담)입니다. 일정은 7월 10~14일 또는 13~17일 중 선택 가능합니다(기상 악화·기타 사유로 변동 가능). 당첨된 독자의 여행기는 7월 중 江南通新에 게재할 예정이니 여행기 게재에 동의하는 경우만 응모해주십시오.

하이폭시 프로그램.

 
이달에는 경품 하나가 더 추가됐습니다. 바로 오스트리아의 체형관리 운동기구인 하이폭시(HYPOXI) 프로그램을 회당 30분간 총 24세션을 이용할 수 있는 2인 이용권(1인 240만원, 제세공과금 본인 부담)입니다. 하이폭시를 사용한 운동법은 이미 전 세계 40개국에서 35만 명이 이용한 것으로, 특정 부위 체중과 사이즈 감소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개발됐습니다. 국내에선 서울 역삼동 강남파이낸스센터 지하 1층 엑슬 피트니스(Exxl Fitness) 안에 있는 하이폭시 스튜디오에서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이번 이용권은 가정의 달을 맞아 모녀, 또는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함께 운동할 수 있는 여성 독자분에게 드리기로 했습니다. 또 24세션 후 독자 체험기를 실을 예정이니 이에 동의하는 경우만 응모해주십시오.

서울지방경찰청 임선익 경위가 경품 추첨을 도와주셨습니다.

이번에도 아날로그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이번 주인 8일자와 다음주인 15일자 江南通新에 실린 경품 응모권을 찾아서 오린 후 오른쪽의 경품 응모란에 붙여 중앙일보로 보내주세요. 단 신문에 있는 원본 응모권 두 장을 모두 붙여 보내주신 경우에만 추첨 대상이 됩니다. 복사본은 인정하지 않습니다. 5월 17일자 소인이 찍힌 우편물까지만 접수합니다. 성함과 집주소, 연락 가능한 전화번호는 필수입니다. 중앙일보 독자가 아닌 것으로 확인되면 당첨이 취소됩니다.

이벤트 결과 발표는 5월 29일 할 예정입니다.

江南通新은 해외 여행권뿐 아니라 다양한 독자 참여 행사를 독자 여러분께 연중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문의 02-751-9624.

김경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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