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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러시앤캐시, 저축은행 인수 또 물거품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6면

예금보험공사는 가교저축은행인 예한솔저축은행의 우선협상대상자로 KB금융지주를 선정했다. 이 밖에 예솔저축은행은 기업은행이, 예성저축은행은 사모펀드인 키스톤 프라이빗에쿼티(PE)가 대상자로 뽑혔다. 대부업체인 러시앤캐시는 9번째로 시도한 저축은행 인수가 물거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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