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송화물 도중 분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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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영월】정선군 신동면 가사리 이재남(58·상업)씨가 지난 12일 태백선 예미역에서 서울역으로 탁송한 약초(천마) 5부대 중 2부대(시가 8만7천 원 상당)가 도중에서 분실되었음이 28일 철도당국에 의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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