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에 불조심 강조 | 서울시서 소방 훈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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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서울시경은 10일 상오 10시 30분 시민회관 앞에서 소방 훈련을 실시, tals의 불조심을 강조했다.
사다리차 1대와 「펌프」차 18대 등 19대의 소방차와 소방관 1백 28명이 동원 연막탄을 터뜨려 가상화재의 진화 작업, 고층 건물에 갇힌 시민의 구조 등의 실제 훈련을 실시, 화제의 두려움을 일깨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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