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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수훈을 받아|김 해참총장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태국 방문중인 김영관 해군참모총장은 25일 「타놈」 태국수상으로부터 1등최고훈장을 받은 후 왕궁에서 「부미볼」 국왕을 알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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