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기성복점개업|리즈, 페로와동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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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은막의「스타」「엘리자베드·테일러」가「파리」에서 자작의 기성복장만을 갖춘 가게를 열어「패션」업계에 진출할셈이다.「파리」의「디자이너」「루이·페로」가 그녀의 동업자가 될것이다.【파리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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