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횡령 4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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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감사원은 내무부에 대한 67연도 감사에서 4건의 국고금 횡령사건을 적출, 그중3건에대해 판상판정(2백13만3천원)을 내리고 1명의 공무원을 파면하도록 내무부에 요구했다.
그밖에 감사원은 서울특별시등에 대한 감사에서도 여러건의 위법사항을 밝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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