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용씨 결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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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문협이 제정한 「한국문학상」재4의 수상자로 평론가 정태용씨가 결정되었다. 수상작품은 현재 「현대문학」에 연재중인 평론 「현대시인연구」. 시상식은 이 달 하순께. 5만원의 상금은 문협 이사들이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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