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상오7시쯤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 대광 중학교 뒤 쓰레기터에서 동대문구청 청소부 박학기(42)씨가 최근 사용한 흔적이 있는 개머리판 없는 「카빈」총(번호5863874)을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이곳 쓰레기는 하루 한번씩 치우고있어 이 총이 2일 밤사이에 버러진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이 총이 영등포 상은 「갱」사건에 사용된 것인지를 알아내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감정 의뢰했다.
ADVERTISEMENT
3일 상오7시쯤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 대광 중학교 뒤 쓰레기터에서 동대문구청 청소부 박학기(42)씨가 최근 사용한 흔적이 있는 개머리판 없는 「카빈」총(번호5863874)을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이곳 쓰레기는 하루 한번씩 치우고있어 이 총이 2일 밤사이에 버러진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이 총이 영등포 상은 「갱」사건에 사용된 것인지를 알아내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감정 의뢰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