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미수출증대책의 일환으로 미국의 주요도시에서 품목별로 개최되는 각종 「트레이드·쇼」에 참가하기 위해 삼성물산 등 11개 업체로 구성된 『트레이드·쇼 참가 및 세일즈맨·단』이 오는 21일 출발한다.
하상훈 무공사업부장을 단장으로 구성된 이들 「세일즈·맨」단은 2개 반으로 구성, ①한국상품을 현지에서 직접소개선전 ②구매자들과 직접 상담하여 상거래계약을 맺고 ③현지의 경쟁품목에 관한 자료를 수집, 수출증대를 기하리라한다.
대미수출증대책의 일환으로 미국의 주요도시에서 품목별로 개최되는 각종 「트레이드·쇼」에 참가하기 위해 삼성물산 등 11개 업체로 구성된 『트레이드·쇼 참가 및 세일즈맨·단』이 오는 21일 출발한다.
하상훈 무공사업부장을 단장으로 구성된 이들 「세일즈·맨」단은 2개 반으로 구성, ①한국상품을 현지에서 직접소개선전 ②구매자들과 직접 상담하여 상거래계약을 맺고 ③현지의 경쟁품목에 관한 자료를 수집, 수출증대를 기하리라한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