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끼린 친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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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주범 김경태의 홀아버지 김귀봉(57)씨와 최 형제의 홀어머니 박 노파는 공교롭게도 모두 점장이이며 무당으로 서로 친한 사이. 그 때문이었는지 김과 최 형제도 친형제처럼 친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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