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26일AFP합동】 한국의 경제사절단 일행은 26일 이곳에서 「인도네시아」 정부당국자들과 양국간의 통상확대, 특히 목재부문의 통상확대문제에 관한 합의를 열었다.
이동환 주호대사를 단장으로 구성된 이들 사절단 일행은 25일밤 공로 이곳에 도착했다.
이 대사는 25일밤 이곳에 도착하여 「인도네시아」에서의 목재수입증대를 위한 회담은 벌써 몇년전에 열린 바 있었으나 그후 이것이 중단돼 왔다고 말하고 자기들은 광업 및 어어문제에도 관심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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