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낮12시30분쯤 성동구신당동409 이상신(42)씨 집에 23세쯤의 괴한 2명이 들어와 쇠뭉치와 주머니칼로 위협, 부인 문명애(34) 여인 등 여자 5명을 안방으로 몰아넣고 현금 2만1천원과 여자용 팔뚝시계 2개를 강탈 도주했다.
이들은 얼굴에 복면도 않고 「케비닛」이나 「텔리비젼」등 귀중품에는 손을 대지 않고 여인들의 「핸드백」만 뒤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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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낮12시30분쯤 성동구신당동409 이상신(42)씨 집에 23세쯤의 괴한 2명이 들어와 쇠뭉치와 주머니칼로 위협, 부인 문명애(34) 여인 등 여자 5명을 안방으로 몰아넣고 현금 2만1천원과 여자용 팔뚝시계 2개를 강탈 도주했다.
이들은 얼굴에 복면도 않고 「케비닛」이나 「텔리비젼」등 귀중품에는 손을 대지 않고 여인들의 「핸드백」만 뒤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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